Talking about CASIO

1995년~1996년 사이 어느무렵 나는 무려 77만원의 현금을 주고 CASIO QV-10을 샀다. 당시 나의 월급을 생각해 보면 말도 안되는 쇼핑이었다.

홀로 전국을 어슬렁거리는 것이 취미였던 나에게 QV-10은 말없는 그러나 나의 추억을 대신 읽어줄 친구였다. “디카”는 없었고 “디.지.탈. 카.메.라”만 있었던 시절의 이야기다.

CASIO가 내게 준 추억에 대한 고마움이었을까 EXILIM에 대해 나는 6년전의 충동을 다시 기억해 내고 말았다. 덕분에 6개월 할부로 긁어버렸는데…

그 QV-10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무심코 켜본 QV-10, 여동생의 얼마전 휴가 사진이 들어있는 것이 아닌가. 수명을 다해도 좋으련만 여전히 현역으로 뛰고 싶어하는 명품. CASIO의 디지탈카메라는 epoch-making의 칭송을 들어 마땅하다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과학동아 02/07] 하드디스크는 오늘 무엇을 기억하는가

언젠가 아침에 눈을 뜨며, “깨어남”에 대해 놀라던 적이 있었습니다.
나의 인식은 어떻게 이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확보하게 되었을까?
내일도 다시 나의 인식이 이어지리라 별 느낌 없이 받아들이고 있는 나 자신에 대해 놀라울 뿐이었습니다. 지금 이 생각을 하고 있는 나는 어떻게 내일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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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Line 02/07] 해커, 로보트왕되다.

이 원고는 제가 언젠가 “선데이 프로그래머”를 다루었던 이후, 또 다시 꺼내어 말해 보는 열정에 대한 獻詞입니다. 창조는 어떠한 형태이든 칭송되어야 합니다. 창조 행위가 사회와 규범에 의해 재단되고 평가되기 시작할 때가 바로 진보의 탄력이 꺽이는 변곡점이 됩니다. 이를 거부하는 젊은 정신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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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patista

사파티스타 민족해방군. 멕시코 제도혁명당의 원주민(혁명의 중심 치아파스는 과거 마야족이 정착한 곳이다)에 대한 독재에 봉기한 이들의 혁명은 현재진행형이다. 스키마스크를 뒤집어 쓴 詩人 “부사령관 마르코스”(그는 백인이다)의 이야기는 이제 체 게바라를 이은 혁명의 영웅담이다.

자유. 정의. 민주주의.

Mobile

The reason someone is into “mobile” thing might come from the possible assumption of his being outside, contrary to the current circumstances.

True outdoor people don’t carry PDAs when they enjoy the sunshine; Only nerds who could go out of office *someday* carry their PDAs.

POBox

Pocket Word에서 韓日공동입력

< 지능형 예측 변환 입력기 POBox의 Jornada 720으로의 도입 >
1. POBox원작자는 ARM版을 마련하지 않았다.
2. eVC++ 3.0으로 ARM판으로 컴파일.
: CE2.01부터 libc의 라이브러리가 corelibc.lib등으로 이관. 2.00버전껄 2.11이나 3.0에서 컴파일하면 libc.lib이 없다고 애먹임.
Object/library modules에 corelibc.lib을 추가하고, Ignore all default libraries를 체크한다.
3. HPC2000에서의 POBox를 통한 일본어 입력 성공.

자세한 설명은 요청이 있을 경우에만. (^(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