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9/07/31 [낭만오피스] 참맛 (1)
  2. 2009/07/28 해킹, 침해사고 분석 (1)
  3. 2009/07/23 염리동, 소금마을 이야기 (3)
  4. 2009/07/22 [낭만오피스] 대사 (2)
  5. 2009/07/06 [낭만오피스] 빡셈의 경영학 (7)
  6. 2009/07/06 [웹이후의세계] 독후감을 들려주세요 (12)

CARQA892

미투데이로 한마디트위터로 한마디
트랙백 2, 댓글 1개가 달렸습니다

누가 내 집에 들어 오는 일에는 기겁을 하지만, 의외로 자신의 PC에 들어 오는 이들에 대해서는 관대하다. 인터넷이란 쌍방향의 열린 공간임을 생각해 본다면, 그 안에 덩그러니 놓인 우리들의 PC는 얼마나 위태롭나. 대문 없이 작대기 하나 걸어 놓으면 그만인 시절도 있었지만, 지금은 경비아저씨에 도어락에 또 사설 경비업체까지 들이곤 하건만, 우리의 정보 대문은 활짝 열린 상태.

생각해 보면 이 분야처럼 창과 방패의 각축이 치열한 분야가 없다. 따라서 출간이라는 형태를 띤 정보는 이미 유통기한이 지난 사태의 기술에 지나지 않을까 하지만, 결국 창은 뾰족한 것. 그 변형판이 나오더라도 뾰족한 것일 뿐이다.

SQL injection, PHP include injection으로부터 나름 기발한 각종 악성 코드 배포술까지 이들의 얼개가 어떻게 그러한지 이 분야에 알고 싶은 ‘해킹 문외한’ 기술자들을 위한 지적 국민 체조.

 

해킹, 침해사고 분석
송대근 지음/지&선(지앤선)
미투데이로 한마디트위터로 한마디
트랙백 0, 댓글 1개가 달렸습니다

서울생인 나는 지금 바로 그 고향에 살고 있지만,
고향은 어디에도 없다.

모든 고향이란 시간과 함께 스러져 가겠지만,
서울과 같은 파죽지세의 변화를 겪지 않는 고장이라면,
추억의 스위치를 올려 줄 정도의 물리적 흔적은 남아 있기에,
우리는 귀소하듯 고향을 찾는 것이다.

그러나 태어난 바로 그 곳에서 살고 있지만,
하루하루가 추억을 잃어 가는 과정임을 그 것이 바로 일상임을 당연시하는 나 같은 어른들.

그들을 위해 대안학교 아이들이 발로 쓴 취재록.

“다 옛날 일이지, 기억하면 뭐 하누”하신다. 그러고는 우리를 가게 문 앞에 세우신다.

“자, 봐. 이게 바로 세월이야. 이 문턱이 바로 (후략)

대흥극장의 추억과 함께 책을 덮다.

염리동, 소금마을 이야기
무지개반사 지음/이매진
미투데이로 한마디트위터로 한마디
트랙백 0, 댓글 3개가 달렸습니다

CA5JK1SE

미투데이로 한마디트위터로 한마디
트랙백 0,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CA3G1YHY

미투데이로 한마디트위터로 한마디
트랙백 2, 댓글 7개가 달렸습니다

‘웹이후의세계’ 어느덧 출간 2주가 지났습니다. 

감사하게도 ‘웹이후의세계’는 교보와 YES24에서 교보추천, 강력추천 마크를 주셨고, 네이버와 다음의 북코너에서도 대문에 소개해주셨고, 각 언론에서도 서평을 주셨습니다(제 me2day의 링크 참조).

그런데 
웹을 함께 살고 있는 여러분이 어떻게 느끼셨는지 듣고 싶어졌습니다.
블로그나 온라인서점이나 SNS나 어디든 서평을 남겨 주시는 분들께 그 서평에 대한 답례로 제가 만화 캐릭터와 함께 각 서평에 대한 짧은 감상을 다시 적은 책을 선물로 드릴까 합니다.

DSC_0483트랙백은 남겨주시면 감사합니다만, 남겨주시지 않아도 제가 각종 검색엔진의 API와 알리미의 힘을 빌려 찾아 읽도록 하겠습니다. DSC_0582

일단 제가 소장하고 있던 ‘웹2.0경제학’ 하드커버 소장본을 5권을 드리고, 이미 읽으신 분들을 위해서는 성안당 최동진 과장님이 10권 제공해 주신 ‘지는 것도 인생이다 (구지선 著)’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용기가 필요한 나날이기에…

 

제가 감상을 적어 드릴 서평은 이 곳에 링크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비밀댓글로 연락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는 제가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투데이로 한마디트위터로 한마디
트랙백 3, 댓글 12개가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