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ke: 」

예전부터 한 사회의 다양성을 알아 보는 심정적 지표로 어떤 종류의 매체가 존재하는지 그 유무를 삼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왔다.

예를 들자면 Make:

짧게 설명하자만 DIY 잡지인데, 그 테마가 잉여롭게 유쾌하다. DIY라 하면 건실한 가정에서나 어울리는 (대략 고액연봉에 일찍 퇴근하는 자상한 남편이 와이프를 위한 가구를 DIY한다거나) 것일법한데, 여기서의 DIY는 도대체 이걸 꼭 왜 해야 하는지 순간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상황의 연속이다.

줄이자면 이미 사태는 Geek의 원더랜드를 모두 함께 꿈꾸자는 상황.  

어쨌거나 이해가 가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 사회가
곧 다양성이 넘치는 사회이고,
조만간 Make: Seoul Meeting 2011 이런 것 벌어졌으면 좋겠다. 꼭 참석할 것이고, 필요하면 사회도 볼 의사가 있다.

아래는 짤방인데 이미 스타 반열에 오른 어느 Geek girl의 비디오안의 Make: 포스터가 눈에 들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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