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braco, 북유럽식 기술 문화 운동으로의 초대

김국현 goodhyun's Technology on 2011.05.01 21:41

기로에 놓인 한국이 가야할 길에 대한 지도가 북유럽 어딘가에 있다 늘 생각해 왔다.  

유년기 정서의 원천에 안델센과 삐삐가 있었음을 부인하기 힘들지만,
그보다는 이 업계에 몸을 담은 후 “왜 저들의 일과 삶처럼 될 수는 없는 것일까?”라는 근본적 물음이 늘 나를 떠나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다.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북유럽의 작지만 즐겁고 그러면서도 강한 그들의 기술과 문화.

 

IT 강소국론

 

ⓐ 이러한 북구의 비밀을 알아 가는 과정의 일환으로, 그리고 ⓑ 오늘과 내일에 답답해 하는 청춘들에게 하나의 활동의 대안을 생각해 보자는 뜻으로,

얼마 전부터 몇몇 독지가들의 임의단체

http://www.facebook.com/openyouthsociety 에서 활동을 도우며 활로를 모색중이다.

그 미션으로 덴마크산 오픈소스 프로젝트 Umbraco의 한국 커뮤니티가 한국 청춘의 힘으로 자생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하고 있다. 아래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MIX11에서 키노트에 등장해 그 존재감이 부각된 창립자 Niels가 직접 보내온 한국 커뮤니티들에 대한 메시지.

다른 모든 혁신들이 그렇듯 서구에서는 꽤나 잘 나가는 운동이고, 유럽/북미/호주 등에서 상업/문화적 확산도 성공했지만, 한국에서는 그 존재조차 가물가물.

 

지금의 나,
이 것만은 아니지 않을까 생각되는 시점이시라면, 

이 운동을 리드해 갈 젊음이 되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Version 5가 여름에 발표되면 Cloud와 HTML5 본격 지원으로 기술적으로도 흥미진진할 터, 무엇보다도 문화 운동의 면에서도 관심 많은 청춘들의 많은 도전을 기다립니다. 

참여 신청은 Open Youth Society 페이스북 페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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