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소셜할 용기

지난 토요일에는 소셜 게임 쇼케이스(#sgpkor)가 열렸다. 이른 아침부터 야심한 밤까지 이어졌기에 몸은 방전되었지만 마음은 충전된 하루. 변화를 목격하고 동참하기 위해 광장에 모이는 일은 흥분되는 일이다.

나도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분야에서 어떤 일을 함께 할 수 있는지에 대해 한 15분 이야기했는데,

한국 Microsoft 세션-김국현 부장 : 우리들 개발자, 마이크로소프트,그리고 소셜앱

개인적으로도 심히 흥미롭다. 웹은 어디까지 돌연변이를 일으킬까? 앱에 모바일에 소셜에, 이 자유의 플랫폼은 지금도 이렇게 꿈틀거리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내고 있다.

SI 등등 삶의 현장에서 지친 개발자 여러분, 자, 함께 광장으로 달려 가자.

같은 공간에서 희망을 함께 나누며, 내일을 낙관할 수 있는 그런 시대를 적어도 우리는 살고 있다.

앱으로 부자가 되고 회원도 늘고 이런 거 정말 다 좋지만, 제일 기대되는 것은 우리 창조자가 주인인 이야기가 다시 생겨나고 실현되는 순환 구조가 계속 등장하는 것. 갑을병정의 경계와 소프트웨어 산업을 괴롭히던 벽을 잠시나마 잊고, 입장과 상관 없이 각자의 관심사에 따라 모여서 함께 뜨겁게 무언가를 말할 수 있게 되는 긍정의 순환을 우리는 목격했다. 

이 분야에 있어 몇 가지 새해 희망이 있는데 하나는 함께 우리 밖의 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돕는 것. 아래는 도와주기로 한 일본 마이크로소프트의 결의.

또 하나는 한 500개(!)의 앱이 크고 작은 팀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모습을 보는 것. 월간 컴퓨터학습 등에 게임을 투고하고 나누는 기분을 21세기적으로 함께 느끼고 싶다.

내일(火 12/14)은 역시 앱 분야에서 풀뿌리 운동 진흥에 포괄적으로 힘써 온 AppCenter 지원본부의 컨퍼런스에 참석 많은 여러분을 객석에서 만나 볼 예정.

IT의 내일, 여전히 희망은 우리보다 조금 먼저 달리고 있을 뿐이다. 여러분과 함께 따라잡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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