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침해사고 분석

누가 내 집에 들어 오는 일에는 기겁을 하지만, 의외로 자신의 PC에 들어 오는 이들에 대해서는 관대하다. 인터넷이란 쌍방향의 열린 공간임을 생각해 본다면, 그 안에 덩그러니 놓인 우리들의 PC는 얼마나 위태롭나. 대문 없이 작대기 하나 걸어 놓으면 그만인 시절도 있었지만, 지금은 경비아저씨에 도어락에 또 사설 경비업체까지 들이곤 하건만, 우리의 정보 대문은 활짝 열린 상태.

생각해 보면 이 분야처럼 창과 방패의 각축이 치열한 분야가 없다. 따라서 출간이라는 형태를 띤 정보는 이미 유통기한이 지난 사태의 기술에 지나지 않을까 하지만, 결국 창은 뾰족한 것. 그 변형판이 나오더라도 뾰족한 것일 뿐이다.

SQL injection, PHP include injection으로부터 나름 기발한 각종 악성 코드 배포술까지 이들의 얼개가 어떻게 그러한지 이 분야에 알고 싶은 ‘해킹 문외한’ 기술자들을 위한 지적 국민 체조.

 

해킹, 침해사고 분석
송대근 지음/지&선(지앤선)

Comments

“해킹, 침해사고 분석”의 1개의 생각

  1. 안녕하세요. 월간 w.e.b.의 이예근 기자입니다. 특집기사 관련해서 도움을 받고 싶어서이렇게 댓글로 연락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메일주소와 전화번호를 제가 찾기가 힘드네요. ^^ 미투데이와 트위터를 이용하려 했지만, 오히려 이게 빠를 것 같아서 댓글로 남깁니다. 혹시 보시면 메일주소라든가 연락처 부탁 드리겠습니다.

    010-8766-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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