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후의세계] 독후감을 들려주세요

‘웹이후의세계’ 어느덧 출간 2주가 지났습니다. 

감사하게도 ‘웹이후의세계’는 교보와 YES24에서 교보추천, 강력추천 마크를 주셨고, 네이버와 다음의 북코너에서도 대문에 소개해주셨고, 각 언론에서도 서평을 주셨습니다(제 me2day의 링크 참조).

그런데 
웹을 함께 살고 있는 여러분이 어떻게 느끼셨는지 듣고 싶어졌습니다.
블로그나 온라인서점이나 SNS나 어디든 서평을 남겨 주시는 분들께 그 서평에 대한 답례로 제가 만화 캐릭터와 함께 각 서평에 대한 짧은 감상을 다시 적은 책을 선물로 드릴까 합니다.

DSC_0483트랙백은 남겨주시면 감사합니다만, 남겨주시지 않아도 제가 각종 검색엔진의 API와 알리미의 힘을 빌려 찾아 읽도록 하겠습니다. DSC_0582

일단 제가 소장하고 있던 ‘웹2.0경제학’ 하드커버 소장본을 5권을 드리고, 이미 읽으신 분들을 위해서는 성안당 최동진 과장님이 10권 제공해 주신 ‘지는 것도 인생이다 (구지선 著)’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용기가 필요한 나날이기에…

 

제가 감상을 적어 드릴 서평은 이 곳에 링크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비밀댓글로 연락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는 제가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Comments

“[웹이후의세계] 독후감을 들려주세요”의 15개의 생각

  1. 소셜미디어를 공부하려고 책 선정하다가 웹2.0 경제학이 어떤 책일까 블로그에 방문했는데요 웹 이후의 세계를 먼저 읽고 응모를 해야겠네요^^ 3컷 만화들이 너무 재미있어서 정신없이 읽었습니다. 이런 센스있는 만화를 그리시는 저자분의 책이 기대가 됩니다^o^

  2. 한국생산성본부 오태융입니다.

    기억하실련지 모르겠네요~~ 예전에 강의를 꼭 부탁드리고 싶었는데…지금까지 강단에 모시질 못한게 한이 됐습니다…
    저역시 웹이후의 세계가 출간했다는 말에 바로 구매해서 이 밤을 주옥같은 단어에 한장한장 페이지를 펼쳐보다가.. 블로그에 들어와서 덧글 하나 올립니다..

    목차만 봐도.. 가슴설레이게 만드네요~~
    저역시 정독해서~~ 서평을 어여 올리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요~~ 대한민국 IT에 김국현 부장님같은 분이 계시기에 든든합니다!!!

  3. 핑백: inska's me2DAY
  4. 책 잘 읽었습니다.

    국현님의 글에는 기술적인 내용을 담담하게 풀어내면서도
    기술에 정통하지 않은 사람도 흡인력 있게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방송 쪽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앞으로의 좌표를 설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방송 종사자 앞에 닥친 거대한 폭풍 속에서
    모두가 살아 남을 수 있을까..란 의문 앞에서 두렵기도 하고 슬프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통찰력 있는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5. 참 이상합니다.
    엄밀히 말해서 국현님의 글들은 이상해요, 정보도 아니고, 해설도 아니고,, 그렇다고 뭔사 딱 잡히는 것은 없는…
    그러나 묘한 글들입니다. 어쩔 때는 뒤통수 맞은 것 같기도하고,
    어떤 것은 은밀한 대화를 듣는 듯한 것도 있고,
    어떤 것은 너무 솔직해서 우스꽝스럽고..
    IT의 딱딱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그런 글들입니다.
    이웃집 아저씨가 들려주는 그런 이야기인 것 같아요.
    매력 없는 것이 매력인가?
    하여튼 자주 들르고 있습니다. 책 주문해써 기다라고 있는데 늦네요,..

  6. 안녕하세요!
    아주대 정보 및 컴퓨터 공학부에 재학중인 박준희라고 합니다.^^ 저번주부터 김국현님의 웹 이후의 세계를 읽고 있었습니다. 마침 구글 리더에서 김국현님의 글을 보고 이렇게 후기를 쓰러 왔습니다.
    올해 초부터 우연한 기회로 오픈 소셜을 이용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웹에 대한 많은 관심이 생겼습니다. 웹에 대해서 저는 무궁무진한 것들이 마구 담겨있는 선물상자라고 여겼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혁명이라고 여겼기에 웹과 관련된 서적을 몇개 읽어 보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김국현님의 웹 이후의 세계를 접하게 되었구요.
    어려서부터 모바일에서 무엇이든 만들어보고 싶은 막연한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모바일, 무선, 폰 – 움직이는 제3의 창을 매우 인상깊게 봤구요. 그리고 각 이동통신사가 매직n, Ezi등 자체 서비스를 내놓음으로서 폐쇄적인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고는 생각을 했지만 SMS 서비스까지 3사가 다르다는 것은 매우 충격이었습니다. 김국현님의 예전 연설자료에서도 봤었던 것으로 기억되는 enabler, equalizer는 제 가슴을 뜨겁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김국현님의 주석으로도 잘 이해가 안갔던 단어가 있었기에 제 자신에게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매 장마다 마지막에 1-2줄의 문장으로 요약을 해주셨기에 정리가 쉬웠습니다.
    이렇게 후기로 글을 올리게 된김에 한가지 전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오픈마루 WoC2008에서 국현님의 연설을 듣고 매우 유익한 하루를 만들어 주신것에 늦게나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럼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웹2.0경제학 꼭 보고 싶습니다!

    같은 내용이 담겨져 있는 제 블로그 주소입니다.
    http://blog.naver.com/neomi2428

    neomi2428@gmail.com
    혹시 국현님의 답장이 오지 않을까 기대하며 이렇게 메일주소를 적어보았습니다.^^

  7. 대학생의 눈으로 본 “웹 이후의 세계”

    제목에서 부터 나의 궁금증을 유발시킨 이 책은 처음 교보문고의 신간코너에서 우연히 보게되었다. 웹 이후의 세계가 있을까?!.. 내 자신에게 웹 이후에 세계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있느냐는 질문을 하였을 때, 머릿속에 그렇게 떠오르는 말도 없었고,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목차만 훑어보고 책 뒤편에 있는 경제와 정치에 가까운 책이라는 문구에 더 끌려서 샀을 지도 모른다. 왜냐면 나는 IT의 변화를 즐기는 편이였지만 IT에 남들보다 앞서가기 위해 개발을 하거나 연구해 본 적은 없다. 하지만 84년생인 나에게는 MS-DOS 시절부터 통신, 인터넷을 겪어온 세대이니까요. 워드만 잘쳐도 먹고 살줄 알았고, PC통신에서는 타자만 빠르면 대접받고 추앙받던 시절도 지났으며, 초기 대한민국을 채팅의 세계로 몰아넣었던 세이클럽이라는 사이트에 초기에 1000명도 안되는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고, PC방에 ISDN을 통해 처음 보급되던 날. 어떻게 보면 이 책의 서론은 나의 과거를 회상해 주는 글귀와 늘 변화하는 세상의 물살이 조금 더 급하게 흐르고 있으며, 그 흐름에서 역행하지 말고 함께 변하라고 이 책은 말하는 것 같았다.

    SaaS, SOA, Mash-up, 클라우드, 가상화 등 언뜻 이해하기에는 거부감이 드는 단어들이다. 뭐 어떤 방식이고 어떻게해서 나오게 되었는가에만 관심이 있었지, 이게 어떻게 구현을 하고, 소스코드며 정의에 개념에.. 머리가 지근지근 아프다. 책을 읽고 이해하는 속도보다 새로운 기술이 나오는 속도가 빠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조급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본질을 다루면서, 간단하게 설명한다. 이런 배경에서 나오니까 이런 것이 장점이고 이것이 문제였고, 그러니까 판단을 잘하라. 정말 깔끔했고,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SOA나 클라우드, 가상화 등의 내용은 하나도 모르는 초보도 그 구성을 머릿속에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이해 놓고 있었다. 나도 최근 7월 10일부터 DDOS공격에 의한 방어로 안철수연구소에서 제시한 클라우드백신 모델같은 기사도 눈에 쏙쏙 들어오며 왠지 나도 클라우드 같은 모델이 해결책이 아닐까 라고 생각한 적이 있어서 반갑기 까지 하였다.

    그리고 책의 1/3 정도에 그린IT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역시 그린IT라는 정치적배경과 도대체 그린이라는 말을 친환경과 섞어서 이미지화 하는 정부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그린IT라는 키워드에는 산업구조개편을 정부가 드라이브하려는 의도가 숨어 있다고 적혀 있다.
    그리고 웹2.0 시대에 대한 재조명과 왜 블루오션인 인터넷에서 하루아침에 사라지는 기업이 많은지에 대해서도 더욱 관심을 가지게 하는 부분도 있었다.
    그리고 현재 디자인 쪽에 가깝게 프리랜서 일을 하고 있는 나는 RIA(Rich Internet Application)에 관심이 많았다. Adobe라는 회사의 합병과정을 어릴 때부터 지켜보았고 아마 마이크로매디어사의 플래시 3.0부터 보았다. 이를 통해 현재 디자인이라는 무시 못하는 커다란 시장을 반 독점하듯이 하고 있는 이 회사가 바라보는 시각 또한 나에게는 상당히 재미있는 일이다. 이 책에서는 Adobe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양자 구도화된 이 시장을 재조명하고 있습니다. 플래시가 한낱 애니매이션을 위한 프로그램에서 대한민국의 95%가 쓰고 있을 폭넓은 애플리케이션이 되고 웹광고나 UCC컨텐츠(FLV) TV에 UI 프로그램에 이르기 까지 폭넓은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현재 우리는 이런 변화하는 환경에 산다는 것을 재 강조해주고 있다는 느낌을 강렬히 받는다 그리고 현재를 잡아야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이 책은 말하는 것 같다.

    그리고 책에 있는 위피에 대한 설명은 대한민국을 전 세계적으로 창피하게 하였고, 쇄국정책 했던 흥선대원군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대목이었다.

    그리고 필자가 마지막 3장에서 하고 싶은 얘기를 나름대로 재해석해 보면 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기술이 나타나고 성공, 실패하는 이 흐름속에서도 우리는 현재 제대로된 법도 없고 새로운 세계의 무질서함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하는 탁한 현실에서 정신차려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것 같다. 그리고 나 자신이 사용하는 인터넷도 결국에는 내인생에서 하나의 부분에 불과하며 꼭 이것만이 전부는 아니며 결국에는 인터넷도 사람들이 만들어낸 환경이란 점을 늘 간과하지 말아야 겠다. 이상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다.

    백철하입니다. 이메일은 feha100@gmail.com

    혹은 feha1004@nate.com 썹니당~~ 읽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8. 핑백: Alex Studio
  9. IT에 종사하고픈 아직은 어린 프리랜서 학생입니다만~~

    칼럼을 즐겨 읽다가, 교보문고에 우연히 들렀다가,책을 보자마자 샀습니다.ㅋㅋ

    저도 아직도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본질과 흐름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마, 우리는 변하는 시대에 익숙해져야만 한다는 말이 특히 기억에 남는군요. 오늘 저녁에 한글문서 열어서, 한번 후기 써볼ㄲㅔ요! 이쁘게 봐주세요.

  10. “웹 이후의 세계”는 단순히 웹의 이야기가 아니라 경제와 정치 이야기다! IT, 이제는 대한민국을 바꿀 힘이다! 라는 님의 탁월한 시대적 통찰력에 열렬한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존경과 찬사를 드리며.. 김국현 교수님께서 세계적인 저술가인 엘빈토플러를 능가함은 물론이요, 21세기를 대표하는 세계최고의 미래학자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기에 삼가 통일임시정부 초대 통일대통령 국가경영자문위원으로 초빙하고자 합니다. 대구에 오시면 미리 연락(mytopi@naver.com)주시길 당부 드리며.. 초등학교 시절 통일대통령 꿈을 품고서 노벨문학상 수상을 목표로 작시한 “무지개 돛단배”라는 시 한 수로 이 시대의 명저인“웹 이후의 세계”출판 축하인사를 대신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분단겨레 하나되는 통일대한 개국일! 통일절은 사이(4.22)좋은 온 누리 평화의 날!-통일임시정부 초대 통일대통령 김두기(http://blog.naver.com/mytopi)

    무지개 돛단배 – 지구촌아

    1. 은하수강 동동배 초록별에는

    남북한에 어린이 사공이라네

    무지개 돛을 달고 서로도우며

    구름 속 해쳐가요 통일나라로

    구름 속을 지나서 통일나라로

    통일나라 가며는 무엇을 하나

    철조망 거두어서 탑을 쌓고요

    무지개 깃발아래 춤을 추어요

    2. 은하수강 동동배 초록별에는

    지구촌에 어린이 함께 탔다네

    무지개 돛을 달고 서로 웃으며

    비바람 해쳐가요 평화나라로

    비바람을 지나서 평화나라로

    평화나라 가며는 무엇을 하나

    국경선 거두어서 그물 만들고

    무지개 별 낚으며 노래불러요

    3. 은하수강 동동배 초록별은요

    모든 생명 함께 탄 우주선이죠

    무지개 돛을 달고 서로 나누며

    눈보라 해쳐가요 생명나라로

    눈보라를 지나서 생명나라로

    생명나라 가며는 무엇을 하나

    별똥별 거두어서 꽃밭 만들고

    무지개 동산에서 잔치 벌려요

    초록별 지구선의 운항 내비게이션을 시로 표현한 “무지개 돛단배”는
    노벨문학상 수상과 함께 통일국어교과서 수록은 물론이요, 올드랭샤인 곡에
    붙여져 지구촌 어린이들이 애송하는 노래가 되어 우리말 한글을 세계 공용어로
    (목표년도-광복100주년 : 2045.8.15)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11. 블로그의 글을 보고 호기심에 구입하여 읽는 중 입니다.^^ 현재 IT 환경의 숲을 보는 데 매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개념 및 현실의 Event 소개에 충실한 책으로 생각되나 전개 방식의 지루함도 있네요. 잘 읽겠습니다. 부탁을 드린다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IT 산업에서 근무하는 엔지니어를 주인공으로 하여 자기계발서를 쓰시면 어떤가요 ? 헤드헌터로서 개발자와 경력상담할때 추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해외책 번역된 것으로는 조엘 온 소프트웨어와 같은 책이 가장 유사한 것 같네요. 이전의 웹 2.0 경제학도 재미있게 보아서 이번 책도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을 수 있을것 같아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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