큭! 나도 딱 저렇게 해본 적 있는데, 부하직원이 너무 화나는 말을 해서 완전 흥분해서 나 지금 화났으니까 듣고있어. 엄청 열받았거덩. 라며 해댄적이 있습니다. 왜그랬는지 후회도 되는데 ㅋㅋㅋ, 화내는 순간에도 제 모습을 상상하며 챙피하다고 생각했었지만 어쩔수가 없었어요. 너무 흥분해서 시간이 지났는데도 그 순간은 절대 안잊혀집니다. 듣고계셨었나봐요 큭! 응답
네….
맞습니다…..
큭! 나도 딱 저렇게 해본 적 있는데, 부하직원이 너무 화나는 말을 해서 완전 흥분해서 나 지금 화났으니까 듣고있어. 엄청 열받았거덩. 라며 해댄적이 있습니다. 왜그랬는지 후회도 되는데 ㅋㅋㅋ, 화내는 순간에도 제 모습을 상상하며 챙피하다고 생각했었지만 어쩔수가 없었어요. 너무 흥분해서 시간이 지났는데도 그 순간은 절대 안잊혀집니다. 듣고계셨었나봐요 큭!
캬~ 경험이 없다면 이런 스토리 안나오죠~
경험이 없다면 공감도 없을거고요. 100% 공감하고 갑니다.^^;
열받은 부장님 캐릭터 너무너무 귀여워요
음.^^ 논리적으로^^
저도 논리적으로 얘기할려고 많이 노력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