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Alert] 종이 위 활자가 폰트가 되는 날

 

[시사IN 2008.4.19] 종이 위 활자가 폰트가 되는 날

글의 영향력을 피부로 느끼기는 쉽지 않은데,
와이프가 이 글을 읽고 나 없는 사이 전자종이책을 구입해 버렸다. 

여하튼 ‘부들부들 디스플레이’는 정말 눈에 편하기는 하다.
특히 전원OFF의
아무것도 표시되어 있지 않은 상태의
화면스럽지 않은 질감은
오묘하다.

Comments

“[Column Alert] 종이 위 활자가 폰트가 되는 날”의 4개의 생각

  1. 사람들은 단순하게 아마존을 가리켜 “온라인 쇼핑몰”이라고 부릅니다. 저 역시도 10년 이상, 닷컴 버블시기와 빙하기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꿋꿋하게 제갈길을 가는 베조스에 대해서 별로 특별한 감흥을 받지 못했더랬습니다. 각종 유혹이 난무했을텐데 말이죠. 그런데, 진정으로 요 놈의 킨들 비즈니스를 접하고는 깜짝 놀래고 말았습니다. 애당초, 베조스의 머리속에는 다른 비즈니스 모델을 그려놓고 있었음이 분명해요. 아니면 반대로, 초창기 ‘책’이라는 정체성을 놓지 않은 것일수도 있고, 진정으로 위대한 사업가로 성장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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