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Insight 정책리포트 2008년 2월호(제29호)
대량의 글을 막 써내려 간 탓에 다소 거칠다. 진부해지기 쉬운 '국가론'을 굳이 IT에서 그렇게 숨차게 들먹이는 이유는 갑자기 파쇼가 되어 가서가 아니라 글로벌리즘의 극한에서 로컬리즘을 목격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손에 손잡고 세계 경제의 올림픽 속에서도 여러분과 나는 "The Korean guy"로 결국은 기억된다. 민족이 아닌 경제 구획, 타겟 마켓, 산지로서의 국가는 어떻게든 이야기될 수 밖에 없는 일이다.
국가가 해 줄 수 있는 일을 생각할 때 나는 늘 북구의 꿈을 꿔왔다. 작지만 강한 국가를 지탱하는 개성 강한 인재들이 행복하게 사는 어떤 이상향에 조금이라도 가까운 모습으로...
이에 대한 잡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