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Alert] IT 강소국론

SW Insight 정책리포트 2008년 2월호(제29호)

칼럼 : IT강소국론 : IT강국의 허상을 넘어

대량의 글을 막 써내려 간 탓에 다소 거칠다. 진부해지기 쉬운 ‘국가론’을  굳이 IT에서 그렇게 숨차게 들먹이는 이유는 갑자기 파쇼가 되어 가서가 아니라 글로벌리즘의 극한에서 로컬리즘을 목격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손에 손잡고 세계 경제의 올림픽 속에서도 여러분과 나는 "The Korean guy"로 결국은 기억된다. 민족이 아닌 경제 구획, 타겟 마켓, 산지로서의 국가는 어떻게든 이야기될 수 밖에 없는 일이다.

국가가 해 줄 수 있는 일을 생각할 때 나는 늘 북구의 꿈을 꿔왔다. 작지만 강한 국가를 지탱하는 개성 강한 인재들이 행복하게 사는 어떤 이상향에 조금이라도 가까운 모습으로…

이에 대한 잡문이다.

Comments

“[Column Alert] IT 강소국론”의 6개의 생각

  1. 잡문이 아닌 걸요.. impassioned speech! 얼마나 대한 민국을 사랑하는 지, 그래서 안타까워 하는 지가 전해지네요. 특별한 개인, 창조적인 개인들이 어딘가에 있긴 할텐데, 잘 보이진 않네요, 저도. 혹, 멸종된 건 아닌지.. 그렇다면 다시 new breed를 길러 내야 하겠지요..

  2. 오랜만에 형님의 힘있는 글 읽습니다.
    여러 생각이 들지만..제가 지금 겪고 있는 상황에도
    참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는 글이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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