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Transaction의 뒷이야기

이미 올초에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의 컬럼을 통해 이야기한 바와 같이, 웹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질질 늘어지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사이에서의 트랜잭션은 불가결한 존재였다.

IBM, BEA, MS가 Business Process Execution Language for Web Services(BPEL4WS)로 그동안의 WSFL(IBM)과 XLANG(MS)을 합쳐 새로운 비즈니스 프로세스 처리체제를 갖추고, 이 사이에서의 트랜잭션 무결성을 조절하기 위해 WS-Coordination를, 이를 위한 기술 사양으로 WS-Transaction을 마련한 것은 고무적이라 볼 수도 있다.

MS는 GXA라는 대의명분 아키텍쳐를 조금더 세련되게 만들 수 있으며(Don Box 손수 집필한 개론서를 보라), IBM은 MS라는 ‘저쪽 기둥’을 완벽히 붙잡는 계기가 되었다. BEA는 지난번 WS-Security 때의 verisign이 맡았던 세번째 들러리의 역할을 꾀어 참으로써, 트랜잭션 프로세싱 분야의 ‘3강’임을 암시하는 쾌거를 얻었다. 보안에 있어서 versign이 빠질 수 없다는 효과를 얻었듯이….

x된 것은 역시 Sun이라 할 수 있다. 왕따에서 벗어나던지 웹서비스가 안되길 빌던지 둘중의 하나만이 남아 있는 것인가..

Comments

“WS-Transaction의 뒷이야기”의 2개의 생각

  1. 홈피가 새롭게 태어났네요..
    더 멋있어 졌군요.축하드립니다.
    근데 전에 있던 자바기술문서 더이상 업그레이드 안하시는지요. 공부하면서 정말 많이 배우고 도움이 되었는데..깜직한 문서하나 부탁드립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