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셔널의 수련

업무적으로 나와 엮인 이들 중에는 Forest Key씨를 아는 분들도 있고, 혹은 들어 본 적이 있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UX 마케팅을 총괄하는 임원인데, 아시아에 푹 빠져서 최근 근무지를 중국으로 옮긴 인물로, 서울에 비교적 자주 출몰한다. 늘 겸손하고 또 유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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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ing Silverlight 1.1 By Todd Anglin O’reilly 2007 中


남(같은 회사 직원 아님)이 쓴 책에서 지인의 이름을 우연히 발견하는 것은 적잖이 놀라운 일이지만, 그보다도 저러한 문장으로 자신이 기록된다는 것은 얼마나 보람된 일일까?


직업을 통해 자신의 길을 찾아 걷고, 시장과 사회에 기여할 가치를 만들어 내고, 그 것으로 그 길 위에서 인정받는 일.


프로페셔널의 수련(修鍊)이란 그런 것이다.


월요일, 또 그 수련의 장이 우리에게 열리고 있다.

Comments

“프로페셔널의 수련”의 3개의 생각

  1. 자신의 길을 찾아 걷는다는, 부채도사님 말씀하시는 수련의 첫발도 내딛지 못했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그것은 아마 안일함에 빠져있던 껍찔을 깨느라 그런 것이겠거니 자위해 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 안녕하세요. 어제 인사드린 전자신문 한세희입니다.

    어제 구슬리님 간담회에 갔었는데.. 지식이 짧은지라.. 그냥 가만히 듣다만 왔습니다.. 흠흠..

    포스트완 별 상관없는 코멘트지만.. 여긴 방명록이 없네요.. 앞으로 자주 좀 연락드리며 귀찮게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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