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림길”의 7개의 생각

  1. 많은 회사들의 현주소를 잘 설명해주는 그림이라 생각합니다.^^
    마음은 오른쪽인데 몸은 왼쪽을 향하고 있지 않나 싶은데요…저만의 생각일런지…

  2. 저라면 뒤도 안 돌아보고 media company로 갑니다. 웹 브라우저나 데스크탑 OS같은 기계적인 기술만으로는 수익창출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 이미 증명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제 블로그도 함 들러주세요. ^^

    http://choisama.blogspot.com

  3. 헉…제가 멋모르고 MS에서 근무하시는 분 블로그에 글을 남겼군요.

    저는…한국ms hed에서 xbox360관련 알바를 했는데 2개월만에 그만뒀죠. 기업고객을 상대로 SQL Server나 Windows 같은 비즈니스 IT제품을 팔던 노하우로는 SONY처럼은 될 수 없다는 게 제가 당시에 내린 결론이었습니다.

    물론 ms경영진들은 ‘자본이 있는데 무슨 상관이냐. 돈만 많이 부으면 다 되는 것 아니냐’는 식의 안일한 판단을 내렸겠죠. 그러니까 Zune이나 xbox같은 것을 만들고 있는 것이고…

    그런데 문화예술 방면의 비즈니스는 돈만으로는 해결이 안 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조지 루카스 같은 사람은 4천만원만 있어도 인류역사에 길이 남을만한 명화를 만들 수 있지만…그런 재능이 없는 평범한 감독은 2억 달러를 손에 쥐어줘도 스파이더맨 3 같은 평작 밖에 못 만들겠죠.

    문화예술 방면에 진출해서(xbox나 IPTV등등) 한 번 실패해보고 나면 돈만 많이 부으면 다 된다는 ms의 사고방식도 어느 정도 수정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 전자회사도 추가해 주세요. ^_^

    최근 모 CEO께서 ‘이제 전자회사는 Life style business company가 되어야 한다..’라는 멋진 말을 해주셨는데…

    문젠 직원들은 Life style을 즐기지 못한다는 거..OTL

  5. 전자회사는 라이프 스타일을 비지니스하고 싶으나 라이프 스타일을 서비스하는 회사가 주문하는 제품 만들기 바쁘기때문에 어렵죠. 당장 올해 매출이 달라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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