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X07] 은광여고의 A 72hour conversation

본 포스트의 내용: 태평양까지 건너가서 현장 블로깅 하나 밖에 안하고 온 이유에 대한 변명



MIX07이 끝났습니다. 이야~ 격정의 컨퍼런스였습니다. 정말 72hour conversation을 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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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note가 있었던 MIX 1st Day 취침시간: 새벽 4시. (평균3시간취침)


MIX 2nd Day 취침시간: 새벽 6시. (평균30분~1시간취침)



미디어의 미래, 대한민국의 웹, 강소국 모델, IPTV, 그리고 산발적으로 벌어진 기억하기도 힘든 수많은 대화들… (개중에는 기억안해도 되는 대화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Silverlight, 아니.


銀光여고!


은광여고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은 이 미확인 물체에 대한 열띤 토론이 오고가는 와중에,


므흣한 은광여고의 포스터를 입수, 이에 열광하고 있는 대한민국 양대포털의 사절단 및 기타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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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기억은 안나지만, 아무리 봐도 설정샷 같다.)



더 잘 기억은 안나지만… 밤이 깊어 갈 수록


MIX酒로 우정을 다지며 나름 IT업계와 각 회사에서 자리잡으신 분들이 심지어… 레스링과 흡사한 이종격투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Sin City가 날이 밝을 때까지 다양한 업계인들이 모여 이렇게 뜨거운 토론이 이루어지리라고는 정말 반신반의했습니다. 그러나 72시간의 대화는 정말로 이루어졌고, 모두 새로운 희망과 추억을 안고 귀가길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Comments

“[MIX07] 은광여고의 A 72hour conversation”의 4개의 생각

  1. 김대우과장님 모습이 정겹네요.
    은광여고때문에 발광(emit light)하겠습니다. ㅎㅎ
    변명 재미있게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2. “은광여고” 라고 하셔서, 순간 양재역의 은광여고를 떠올리곤,
    내용 파악이 안 되어 한참을 헷갈려 했습니다. ㅎㅎ
    (와이프가 나온 학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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