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MIX Seoul 2006

  

연말에 심심하시죠? 일은 생각 같이 안되고 짜증나시죠?

만약 여러분이 디벨로퍼나 디자이너시라면,

맥주 한 잔 하시면서,

업계의 다른 사람들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UX, UX 하는데 내년에 무슨 일이 일어난다는 것인지

즐기면서 살펴볼 수있는 장이 준비되었습니다.

젊은 이들에게 인기 있다고 그러는 홍대 클럽 M2에서.

 

이름이 암시하듯 디벨로퍼와 디자이너가 서로 MIX되는 공간, 아티스트와 회사원이 MIX되는 시간, 그리고 참여한 모든 이들이 MIX하는 기회를 만들려고 합니다.

생각지 못했던 영감이 번뜩일 수도 있고, 아마도 인맥이 넓어질 수도 있고,

또 누가 아나요? 이번 파티가 귀인을 만나게 해 새로운 기회를 열어 줄지.

 

제가 처음 관여하는 이벤트입니다. 정말 처음 시도되는 형태의 Crazy한 이벤트라서 성공적일지 불안한 면이 있어요. 홍대 클럽에서 패널 디스커션이라니…

 

다행히 미디어잼에서 신묘한 존재감을 보여 준 두 분의 아티스트가 배틀을 선보이시고, 또 강렬한 오피니언과 덕이 있는 분들이 패널을 꾸려주셨습니다.

 

사용자 체험. 이 미묘한 문제가 머지 않은 장래에 뭐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궁금하시면, 그리고 이러한 기회에 대해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현재의 아트는 이에 대해 어떻게 접근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마이크로소프트가 지금 꾸리고 있는 UX 테크놀로지도 미흡하나마 엿보실 수 있을거에요. 첨단을 달리는 디자이너와 크리에이터들이 그렇게 기다리시던, 코드명 Sparkle의 최신 빌드 CD도 나누어 드려요.

 

오셔서 많은 분들 만나서 서로 인사도 많이 하시고 새로운 네트워크도 만드시면서, 훈훈한 연말을 보내는거지요. 다 귀찮으면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즐겨도 좋아요.

 
Video: DJ SUNGWOO with James Zabiela

James Zabiela와 공연하고 있는 IT업계 (아마도) 최고의 DJ, DJ SUNGWOO의 모습(폰카로 찍은거라 소리 거의 안들림).

 

꼭 등록하셔야 입장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장소가 장소인만큼…

http://www.microsoft.com/korea/d2mix/

 

그럼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에 힘입어 앞으로 더욱 더 Crazy한 행보를 계속하겠습니다. 이상.

Comments

“d2MIX Seoul 2006”의 8개의 생각

  1. 예빛그리움™//클럽 파티이니 생수나 쥬스 같은 것도 있으리라 예상되옵니다.
    그나저나 진짜 잼있겠는데요

  2. 등록을 했는데, 내일 도저히 발을 못 뺄듯합니다 ㅜㅜ
    공식싸이트에서 취소가 되지 않아,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죄송합니다.

    다른 분을 부러운 시간보내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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