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툰] 신랑감”의 7개의 생각

  1. 육체노동 하는 사람들도 몸짱은 아닙니다. 근육 키우기 위해 하는 운동이 아니니 특정 근육만 발달해서 보기가 좋지 안답니다. 운동을 많이하니 프로그래머보다 건강한한 사람들이 많긴 하겠지만, 대부분의 분들이 허리나 관절 등에 문제가 생긴답니다.
    제가 보기엔 프로그래머가 힘들긴 하지만, 다른 일들도 힘들긴 마찬가지랍니다. 전 제가 선택한 이 길에서 최선을 다 하기로 했습니다.

  2. 체력없으면 못 버티고 늘 자기관리해야 하는 건 다른 업종도 마찬가지랍니다. 들리는 말로는 한명씩 한명씩 힘들어서 뻗다보면 최후의 승자는 제일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제일 튼튼한 사람이라는…
    그런데 갑자기 왜 이런만화를? 굿짱님은 몸짱이니까 괜찮아요 ^^

  3. 신랑감으로 빵점 맞습니다. 겔겔겔..
    (반쯤 농담입니다)

    몇 년 전에 분명히, 프로그래머가 결혼 우대 순위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개발자라는 직함으로 환상이 곁들어졌고 국가에서 팍팍 양성시켜주시던 때였죠. 그리고 이제는.. 결혼 기피 대상 1순위를 당당히 차지했습니다. (만세?!)

    요즘 IT쪽 인력이 자꾸 빠져나간다고 하나 봅니다. 후후후 잘된 일입니다. 바란다면 좀 더 많은 회사들이 망했으면 좋겠습니다. 허황된 꿈과 이 바닥에 맞지 않는 사람들이 제 갈 길을 찾아가고, 속도 경쟁과 과다한 단가 낮추기로 희생된 사람들이 다시 원래 궤도를 찾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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