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2.0과 SOA에 대해 단 한마디로 말해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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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어느 높으신 분이 묻는다고 하자.

“거, SOA란게 뭐요?”
“#$!^!@#$@!%$!@”
“허허, 뭔소린지. 그럼, 거 웹 2.0이란 또 뭐요?”
“%!@#%!@#$!@$!@”
“에, 헴! 이 사람이…”

우리가 신경쓰는 것에 대해서 우리는 결정적인 한마디를 늘 준비해야 한다.

그러나 그 한마디에는 듣는 이가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고, 그 생각 끝에 스스로의 깨달음을 얻게 할 배려가 담기도록 노력해야 한다.

나의 한마디는 이렇다.

“SOA란 계약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웹2.0이란 경제권과 생태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기술적으로 이야기하자면 둘 다 책 한 권은 족히 되지만, 책이야 읽기 싫으면 그만이다.

세상을 바꿀 힘이 기술에게 있지만, 세상을 설득시키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에.

Comments

“웹2.0과 SOA에 대해 단 한마디로 말해본다면,”의 7개의 생각

  1. “거 SOA란게 뭐요?”
    “SOA란 계약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허허, 뭔소린지. 그럼, 거 웹2.0이란 또 뭐요?”
    “웹2.0이란 경제권과 생태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에, 헴 이 사람이…”

  2. “bioengineering 이 뭐야요?”
    “#%%^%%#%$”
    “bio 쪽에서 다 하는데 engineering 쪽에서 하는 거랑 뭐가 달라요?”
    “#%$#^%$%&^$&”

  3. 위의 대사를 할 때는 그윽한 눈빛으로 대단한 것이 있는 듯 말하면 효과적입니다. (쿨럭)

    그나저나 여러분들은 SOA와 웹2.0을 한마디로 표현해야 한다면 뭐라고 하실건가요…

  4. 1. SOA는 시스템에 제대로 된 오감을 달아주는 것이라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예를 들어 귀를 달면 귀를 달고 다니는 모든 생물체들이 Audio band를 통해서 서로 의사소통을 하고 눈을 달면 가시광선 스팩트럼을 이용해 visual communication을 하는 것처럼.
    2. Web 2.0 = What Web 1.0 should’ve been in the first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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