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자와 영어.

때로는 영어가 더 편한 경우가 있다.

라고 말하면 매우 웃기는 케이스지만, IT 기술자라면 공감이 갈 것이다.
번역을 했는데, 도.대.체.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어서 거꾸로 원문을 유추해야 하는 상황이 종종 있기 때문이다.

어느 나라 말을 읽어도 어색한 이 상황, 어느 나라 말을 쓸래도 위화감이 드는 이 상황.

예컨대 IBM 매뉴얼(때로는 eclipse의 매뉴얼)은 열자 마자 친절하게 한글로 나온다.

그냥 외국인근로자 기분으로 영어로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도구 – 인터넷 옵션 – 일반 – 언어를 눌러 영어를 추가 하고, 우선 순위를 맨 위로 올리면 끝.

infocenter_locale_ie.gif

Firefox라면 도구-설정-고급-언어 에서 설정한다.

모든 상황에서 영어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특이한 경우에만 적용되므로 일상 생활에는 지장이 없다.

Comments

“기술자와 영어.”의 5개의 생각

  1. 핑백: Motionanalyst
  2. 핑백: Motionanalyst
  3. 안녕하세요. Comment는 오랜만입니다.
    기억하시려는지 모르겠네요. 트랙백하나 해갔는데, 테스트 포스팅도 남아버렸네요. 왠지 지저분해진듯해서 너무 죄송합니다. ㅠㅠ

  4. 영어를 전공하며, 번역작가를 꿈꾸고 있는 학생으로 항상 느끼고 있는 것이지만…정말 큰 숙제가 아닐 수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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