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문학상

Yahoo!에서 문학상을 만들었다.

그 이름도 빛나는, 야후! 문학상.

그런데 Yahoo! JAPAN이다.

인터넷 문학 하면 또 한국도 한 문학하는 나라인데, 어째 한 발자국 뒤진 기분이다. 인터넷의 거두들, 게임만 자꾸 뽑아내지 말고, 이러한 문화 운동을 통해 희망을 네트워크에 팡팡 쏴줬으면 좋겠다.

기득권이 제시한 틀을 거부하는 센스 있는 청춘들이 도전해 볼만한 무엇. 부탁합니다…

그래도 오늘 왠지 기분은 음유시인, 시상이 땅기시는 분들.

한국에도 있긴 있습니다. 이름하여…

제5회 설중매사이버신인문학상

Comments

“야후 문학상”의 2개의 생각

  1. 한국에도 인터넷 문학상이 많이 있(었)습니다. 인터넷 이전엔 하이텔 문학상이 있었고(신춘문예급 심사위원, 신춘문예 수준의 상금), 2000년에는 당시 수위권이던 네띠앙이 순수문학쪽에서 힘좀 쓰는 현대문학과 조인해서 문학상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이후에도 eBook 업체, 문학관련 회사, 출판사, 신문사등이 인터넷 문학상을 여러 번 제정했지만 지금은 거의 유야무야 되었지요. 이렇게 된 배경이야 좀 있지만 댓글로 달려니 너무 길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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