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명대사] Hot Chick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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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of all, I’d like to say I’m very proud to be half Korean.

학교에 불고기와 김치를 싸오는 한국인 엄마를 챙피해 하던 한흑혼혈아가
졸업생대표로 연설중.

그런데 치파오를 입고 학교에 뛰어 들어 오고, 딸애의 이름을 “링링”이라고 지은 것은, 제작진이 중국과 한국이 구분이 안되서일까, 아니면 이 엄마가 인종의 도가니 속에서 정체성 혼란을 겪고 있음을 나타내기 위함일까. 딸 아이의 옷고름이 많은 것을 시사한다.

무슨 감동의 성장 영화 같지만…
다소 slapstick한 코미디 ㅡ_-)

Comments

“[이달의 명대사] Hot Chick (2002)”의 4개의 생각

  1. 비주류 아닌데요…
    저도 본 기억이 남…
    링링은 극중의 부수적인 인물에 불과합니다. 주인공은 따로 있지요. 링링은 극중 재미를 위해 부가한 캐릭터인듯 합니다. 링링과 링링 엄마가 아주 코믹하게 그려져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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