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장표] J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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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트는 IBM Fellow인 어떤 외국인이 만든 것으로, JSF에 대해 역설하고 있습니다. JSF라고 말하자면, 아, 최근 Oracle의 전략에 빌붙어서 말해보자면…

UI는 JSF에게, 비즈니스프로세스를 BPEL에게, 비즈니스로직을 EJB 3.0이 맡을 것이라 예측하고 있는 경향도 있는데… 이 3분할 구조는 해마다 용어를 바꾸어 가며 다양한 계층의 다양한 IT 피플들이 갑론 을박 주장을 하고 있는 바.

Ajax, Spring, Struts, 등등등등… 과연 무엇이 정답인지, 애초에 정답은 없고, 그 곳에는 IT Architect의 동물적 감각만이 있을 따름일진데.

그러한 리더십은 도처에서 보이지 않고, 에헤라 어찌어찌 공기에만 맞추려는, 어떻게든 납품만 하려는 애처로움만 보이곤 합니다.

라는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니고,

저 차트 좌측 상단의 저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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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복을 입고 동생을 업은, 조용한 아침의 나라에나 있을 수 있는 순수함의 결정, 소녀, 왠지 이름도 ‘순이’일 듯한. 어찌 물건너에서 저런 캐릭터를 찾아서 썼을까… 50년대적 정서 물씬 풍기는 저 한 컷의 클립아트 덕에, [금주의 장표]로 당당히 선정.

Comments

“[금주의 장표] JSF”의 6개의 생각

  1. 시스템 오픈후 천당과 지옥을 넘나들다 살아돌아 왔슴다.. 순이를 보니 옛친구를 만난듯 반갑슴다.. 단발에 튼튼한 두 다리.. 왠지 정겨움이 더한건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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