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각에 “Canon화질”이라는 더블 펀치

コレ1台で広角から望遠まで! 「キヤノン PowerShot S60」

광각에 “Canon화질”이라는 더블 펀치가 과연 나의 물욕을 일으킬 것인가?

현재 나에겐 2개월간 디카가 없다(어째 현재완료 구문으로 써야할 것 같다). 초대 QV-10이 국내에 들어 오자 마자 산 이래, 즉 95년부터 지금껏, 디카가 없는 기간이 이렇게 지속된 적은 없었다.

잠시 이유를 분석해 보자.

1) 폰카가 있다(SKY-6500). 용도가 인물사진이라면, 35만화소의 이 폰카, 오히려 숨기고 싶은 디테일을 말살해 뽀샤시하게 찍어준다.
2) 10년여를 그저 그런 디카를 구경하며 살다보니, 자극에 만성이 되어 웬만한 자극에는 물욕이 서지 않는다.

그럼에도 나는 꾸준히, 나의 쇼핑 타겟을 찾고 있다. 그러던 나도 오늘 잡지에서 원빈이 나오는 200만화소 디카폰을 보며, 문득 “이걸 사면 내 휴대품이 통일되겠네?”하고 생각해 보았다. 이미 카메라폰이 300만화소가 되는 시대, 그래도 “광각”과 “Canon화질”과 같은 더블펀치는 여전히 디카만의 몫이고, 그래서 나는 오늘도 카메라 신제품을 기웃거리고 있다. *카를 2개 가지고 다니게 되더라도…

Comments

“광각에 “Canon화질”이라는 더블 펀치”의 3개의 생각

  1. 훗..저두 현대전자에서 팔았던 qv-10이 아직 ㅋㅋ
    즐건하루되세요….

    >>카메라로 사진찍고 전화기로 전화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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