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a 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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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낯선 동네에 산책을 가자.

홀로 걷다 보면
어느새 마음은
어린 시절 세상에 대한 낯설음

한적한 찻집, 한가로운 아이스크림 가게.
주인과 단둘이
한잔의 커피가 비워지면
또 다시 한걸음 더 세상을 향해 나아갈 패기.

올해의 봄이 다시 깊어 갈수록

청춘도 추억도 깊어만 가고.

Comments

“Take a walk”의 1개의 생각

  1. 앗 분홍색 모자는 베스킨라빈스??
    2년전인가 3년전인가 이맘때 구켠이 사준다고 하구선 입 싹 닦아버린 그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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