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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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왜 이리 서글픈 일도 답답한 일도 많던지.
헤어나야만 하던 그 골들은 왜 그다지도 깊던지.
하지만
아무리 젖은 날도, 비록 그렇게 흐린 날도, 기다리면
활짝 갠 다음 날이 오잖아.
구름 속에서 늘 너를 기다리던 빛이 있었던거야.
그 빛이 너를 비추는 날은.
너의 품의
우산을 치워, 커텐을 걷어.

Comments

“sunshine”의 3개의 생각

  1. 오오..저를 위한 카툰이군여..그냥 빛이 없는것 같으면 빛을 모른채 무시하고 살아도 괜찮은것 같아요..잠시동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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