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안녕!유에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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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특별히 할 일 없으시거나, 뭐 별 볼일 없으신 분들은 좋은 영화 한편 소개해 드립니다.

안녕!유에프오

일단 “버스기사”가 주인공이라는 점에 점수를 줍니다. 버스기사. 수고가 많은 직업입니다. 뉴스를 보니 승객의 폭행을 받기도 하시더군요. 그러면서도 묵묵히 서민의 발이 되어주십니다. 제가 애용하는 버스에는 여성 기사분이 계시는데, “아저씨, 내려주세요”해도 열받지 않고 포커페이스로 운전하십니다. 여러모로 힘든 직업입니다. 얼마전에 또 어떤 나이 지긋하신 기사분, 수동기어 클러치를 실수하셔서 차가 울컥했던 적이 있습니다. 어찌나 승객들이 구박을 하시던지. 참… 제가 역성들어 드리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힘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 스토리가 그게 아니라구요? 저도 아직 못봤습니다.

제가 굳이 이렇게 홍보하는 이유는, 실은 이 영화의 시나리오를 사촌 女동생이 썼기 때문입니다. 미혼에 미인입니다.

이상 社告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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