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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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악한 세상이기에
아무도 “영원함” 따위 믿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미리 미리, 예방의 의미에서
사랑하지 않기로 하는건 어떨까요.
“영원한” 사랑 따위 없는거니까.

싫다구요?

우와…
당신은
당신안에
조용히 피어오르는 그 불빛을 스스로 지킬 용기가 있는 분이었군요.
스스로 그 용기를 잃지 않는다면,
어쩌면
그 따위 사랑 가능할지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이라면
어쩌면.

Comments

“Candle”의 1개의 생각

  1. 난 영원한 사랑을 믿는다…누군가에게 흥미를 가지고 애정을 갖기 시작하는건 사랑이나 우정을 시작하는데 불을 지피는 역할일 뿐..그런데 사람들은 이게 사랑과 우정의 전부인양 믿곤한다…사랑과 우정은 지켜나가는 과정이 진짜가 아닐까…사랑과 우정의 진짜 내용물은 용기와 인내, 포용…이런게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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