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지 않았을지도 몰라, 꿈.

어떻게 들릴지 모르지만

내게는 아직 많은 이에게는
말하지 않은,
그리고 때로는 잊고 있던
꿈이 있습니다.

그것은 세계를 바꾸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꿈을 IT에서 꾸고 있습니다.

아직 웃지 말아 주세요 ^^;

IT는 비즈니스를 바꾸고, 또 사람들의 생각도 바꿔왔습니다.
그렇다면 이 세계가 좀 더 좋은 곳이 될 수 있도록 바꿀 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에게는 나눌 돈이 없고 나눌 시간이 없을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주어진 힘과, 세계를 바꾸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좋은 곳을 만들 힘이 생길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웃지 말아 주세요 ㅡㅡ;

우리가 웃고 있는 동안, 세계 어딘가에서는 벌써 이러한 일을 시작하고 있으니까요.

영국에서는 IT 커뮤니티의 멤버들이 편한 집을 떠나 함께 노숙을 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fund-raising을 하고 있답니다.
Byte Night

일본에서는 캄보디아 아동 매춘의 심각성을 깨닫고, 그들을 보호 훈련하여 현지 IT 인력으로 자립, 일본 기업이 Offshore로 아웃소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답니다.
오리너구리 프로젝트 [언론보도]

우리에게도 뭔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나눌 돈이 없어도 시간이 없어도 마음의 여유가 없어도.
우리에게 충분한 것으로.

오늘도 나는 그런 꿈을 꾸며, 다함께 무언가를 하는 모습을 그려 보고 있습니다.

Comments

“늦지 않았을지도 몰라, 꿈.”의 1개의 생각

  1. 와우~ 멋진 홈페이지네요.
    꿈도 정말 멋지구요. 조금도 우습지 않아요.
    그런데, 혹시 제가 누군지 아시겠어요? ^^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