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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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일.
그림을 그리는 일.
노래를 읊는 일.

대단한 일처럼 보이지만,
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메시지만 있다면 그걸로 OK입니다.
서투르기에 챙피하고, 쑥스럽기도 하지만…
백지를 앞에 놓고, 나의 독자, 나의 관객을 향해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다면,
그걸로 OK입니다.
도저히 OK가 아니더라도, 오늘 하루 백지의 깨끗함 앞에서 누군가를 무언가를 생각할 수 있었다면
그걸로 OK입니다.

글을 씀으로써, 다른 글을 읽을 때 저자의 고뇌를 어루만질줄 알게 됩니다.
그림을 그려보면, 작품의 색상과 구도에 녹아 있는 화가의 세계관을 이해하고 싶어집니다.
노래를 읊어 본 사람은, 사랑의 맥박이야 말로 가장 훌륭한 비트임을 깨닫게 됩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성장해 가는거랍니다.

창조하는 인격으로,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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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ity”의 1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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