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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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을 돌아 볼 때마다
눈물이 맺히는 사람이 있다는 것.

눈 감고 고개를 묻고 내 안에 빠져 들어도
더 없이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 것.

나를 잊고 허공을 바라봐도
잊을 수 없는 사람이 있다는 것.

그게…
뭐지…

Comments

“사자의 기억”의 2개의 생각

  1. 아마도 그리운 사람은 그 사람이 아니고,
    그때 행복했던 자신의 모습이 아닐까 하오.
    행복하고 싶었던, 행복하고자 했던 그때의 나의 모습이 아닐까 하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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