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대사#2] Platonic S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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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셀러 Platonic Sex의 영화판.

“레코드의 홈은 말이야, 말하자면 전부 상처야. 거기에 바늘을 대고 소리를 내는거지만 말이야.”

삶에 상처 따위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그 삶의 흔적들이
다른 의미를 담기 위한 그릇이었을지도 몰라.

그리고 아픔은 어느새 아름다움이 될지도 몰라.
삶이 LP판과 같다면.


Platonic Sex 책의 일부를 번역해 놓은 앞의 링크의 사이트.

http://myhome.naver.com/onsen/

실은 꽤 독특한 아가씨에 의해 운영되고 있었다. Gallery에 소개된 자신의 세미 누드, 인생 경영 계획 등등.

우리는 가끔 전혀 모르는 타인의 발랄함과 건강함에서 이유 없는 비타민을 얻곤 하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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