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의 재무지표: 일상을 바꾼 클라우드 컴퓨팅

모든 것을 백지에서 시작할 수 있는 스타트업이야 클라우드를 쓰지 않으면 이상해 보이겠지만, 전산실이 있고 IT 부서 직원이 있는 관록 있는 기업에게는 여전히 이는 상식도 무엇도 아니다. 

왜냐하면 모두에게는 모두의 사정이 있기 때문이다. 

클라우드를 포함한 신참자가 오늘 우리 조직의 사정에 맞지 않는 이유는 얼마든지 새로 만들어질 수 있다. 그리고 이들은 자기실현적 예언처럼 맞아떨어지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영진은 클라우드 도입에 대한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데, 이때 의존할 수 있는 것은, 기업의 유일무이한 존재 의미.

바로 "이익"이다.

투자수익률이나 회수기간 등의 지표도 유익하지만, 클라우드 고려 시 생각해 볼 지표는 바로 순현재가치(NPV). 보통 미래 현금 흐름의 현재가치를 평가하여 자본 지출을 정당화하기 위해 많이 쓰이지만, 거꾸로 자본비용을 일반관리비로 바꾸는 명분을 계산하기 위해서도 유용하다. 

월 10만 원의 클라우드에, 요즘 연 금리가 5%라면, 3년간 클라우드를 구독해서 썼을 때, 현재가치는 다음과 같다. (단순 계산으로 10만 원씩 36개월이면 360만 원이지만…)

즉, 전산실이 330만 원보다 싼 컴퓨터를 사 오면 클라우드를 안 쓰는 것이 좋다. 그런데 이 330만 원에는 3년 간의 네트워크 비용, 업그레이드 비용, 백업 비용, 그리고 자신들의 인건비 일부까지 포함되어야 한다. 확장성 등 클라우드만의 기능은 무시하더라도 말이다. 

기업을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활용 안내서이용자의 관점, 특히 생산성 향상을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업에 도입하려는 사용자, 업무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는 실무자의 관점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을 소개하고 클라우드 컴퓨팅을 사용했을 때의 이익,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상황별 모델과 모범사례를 간결하게 제시한다.영국에서 기술 개발과 …
일상을 바꾼 클라우드 컴퓨팅 – 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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