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즈베리 파이의 탄생철학과 8비트 키드의 추억: 거침없이 배우는 라즈베리 파이

라즈베리 파이.;그냥 초저가 저전력 초소형 PC라고 생각하기 쉬우나;그 탄생 철학을 읽어 보니 만감이 교차한다.;오늘날의 많은 아이들은 진정한 의미의 디지털 네이티브가 아니다. 즉, 복잡한 전선 케이블을 거침없이 다루고 Python으로 원하는대로 프로그래밍을 할 줄 아는 그런 아이들이야 말로 진짜 디지털 네이티브라 할 것이다. 우리는 아직까지 이런 본질적 의미의 진짜 디지털 네이티브라 할 만한 아이들을 만나보지 못햇다.8비트와 함께 커 온 나로서는,요즘 아이들에게 그러한 환경이 없다는 점이 늘 미안했다.;무슨 의미인가 하면,;그 시절의 8비트 PC, 별로 할 수 있는 것은 없었지만, 할 수 없지 않은 모든 것을 할 수 있었다.;TV화면에 삼각형만 그려줘도, 어른들은 모두 ‘우와~!!’라고 했다.그러나 지금의 어른들은 모두 자신들만의 화면에 얼굴을 파묻고 모든 것을 다 안다는 표정으로 아이들에게 뽀로로를 틀어준다. 아이들은 손가락으로 화면을 밀어 가며 능수능란하게 게임을 틀고, 또 초딩이 되면 어른처럼 댓글을 달 수는 있게 되었다.그러나 8비트 키드들이 가지고 있었던,;그 황무지에서의 모험심도, 어른들에게 기술을 가르치던 기개도발휘할 시간도 공간도 없다. ;;모든 앱도 플랫폼도 이미 다 만들어졌고, 어른들은 아이들보다 더 잘났다고 생각하며, 아이들이 뭐라도 만들라 하면 그런거 왜 하느냐는 눈빛으로 쳐다 본다. 아이들은 카톡의 대화창을 통해 시공간을 넘나들지만, “컴퓨터를 한다”는 그 시절의 느낌과는 다르다.;컴퓨터는 어디에 갔을까?컴퓨터란 무엇이든 할 수 있지만 누구도 가지 않는 길이었다.;그러나 지금의 컴퓨터는 모든 것이 다 완성되었다는 표정으로, 아이들을 가두고 있다. 탈옥을 하지 않으면, 루팅을 하지 않으면 내 컴퓨터도 내 것이 아니다.;Arduino도 그랬듯이, 물리적 세상을 직접 조작할 가능성, 라즈베리 파이는 삶에 지친 어른들은 아직 모르는 그 세계를 열어 줄지도 모른다.;나는 아이들의 잠재성과 열정이 헛되이 낭비되는 이런 상황을 고치고 싶다.이런 사람들이 모인 재단이 자연 발생적으로 생기는 나라, 그리고 이런 노력이 교육도 바꾸고 있는 나라. 영국이야 말로 IT 강국이었다.;라즈베리;파이의;공동;개발자인;에벤;업튼이;직접;저술한;책!이;책은;초소형;컴퓨터;라즈베리;파이의;활용과;프로그래밍;입문을;위한;지침서이다.;라즈베리;파이는;본래;컴퓨터;프로그래밍을;재미있고;쉽게;가르치는;방법을;찾다가;탄생하게;되었다.;지금은;진화를;거듭해;크레디트;카드;사이즈에서;HD;비디오를;재생하고;하드웨어를;가지고;놀면서;프로그… YES24 – [국내도서]거침없이 배우는 라즈베리 파이Trivia라즈베리 파이가 얼마나 싸냐면 국내에서도 이 책 두 권 가격 정도로 살 수 있다.;Raspberry Pi의 Pi는 Python에서 유래된 것이다. Pie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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