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 : 김국현 컬럼] 핀테크, 청년을 위한 혼란

김국현 goodhyun's 분류없음 on 2015/03/13 12:26

'핀테크, 청년을 위한 혼란'은 송고시 제목
(매체 게재시 제목은 거의 90% 확률로 바뀌는데, 이 변화를 기대하는 것이 은근히 재미있다)

핀테크 따위 없어도 이 사회는 또 어찌어찌 굴러갈 것이다. 이 시각이 어쩌면 맞을 수도 있다. 아니면 틀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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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경향 [weekly.khan.co.kr]


무관한 여담이지만, 
기사에 삽입된 그림에서
저 청년이 들고 있는 피켓... 
where is my bailout? 

bailout 은 정부와 회사 등 大馬에게만 허락된 세상, 
그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잔혹한 세상이다. 

4.0의 학점을 위한 시간 투자와 거액의 학비라는 금전적 투자,
그 수익률이 0에 가까운 잔혹한 세상.

빚을 져 투자하는 것은 각자의 선택이었기에, 이 잔혹한 세상에서는 누구도 bailout해줄 리 없다. 
그것이 (가족의) 교육이든, 집이든, 차든, 보험이든,
미래를 빠르게 당겨 오려는 마음에, 
대출 사인을 하기 전에 뺨을 꼬집어 봐야 한다. 그리고 이 잔혹한 세상을 직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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